후기 것

후기 어두워져 것 저

아아아드디어 여기까지 온건가? 만약 여기에 그 책이 없다면 이제 나는 삶의 방향을 잃어버릴지도 모르겠군

뭐 그럴때는 아린제국에 사표쓰고 산으로 들어가서 저한테 마법이나 가르쳐주면 되죠

나와 스승님의 눈앞에는 쪼개지고 부숴지고 무너진 작은 벽돌집이 있었다 그 벽돌집의 옆에는 돌로 세워진 우물이 있었는데 아마도 사막이니까 말라버렸을거라 예측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대 마법사가 탄생한 작은 벽돌집의 주변에 사막인데도 불구하고 파릇파릇한 초록풀들이 풍성하게 자라있다는 것이었다

무엇인가가 있어 틀림없다 안 그렇다면 사막인데 어찌 저 풀들이 저렇게 싱싱하게 자랄 수 있겠느냐 무슨 마법이 걸려있는게 틀림없구나

더 놀라운 게 있어요 사막인데우물이안 말랐어요 2500년이 지난건데

맙소사 정말 마법이 걸려있긴 틀림없나보다

말을 들은 스승님이 우물로 달려가서 우물 안을 들어보자 찰랑 찰랑 거리는 물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어하셨다 그 안에 물의 정령인 운디네가 죽은 주인의 명을 끝까지 실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것 말하셨다

눈에는 물의 정령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스승님은 보이시는지 정말 헤벌쭉입꼬리가귀에 걸린체 그 물의 정령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죽은 주인의 명을 끝까지 실행하면서 저 우물 속에 있다니 참으로 딱한 정령이었다

스승님 날도 어두워져 가는데 저 안에서 잠을 자는것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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