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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와 파트너들은 확대되는 경쟁사들의 존재감에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주변 전략’이라고 명명한 계획에 착수했다. 어떤 학교에서 다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더페이스북은 해당 캠퍼스뿐 아니라, 인근의 최대한 많은 학교에 서비스를 오픈했다. 인근 학교 학생들이 네트워크망을 통해 압박을 가하면 결국 더페이스북을 쓰지 않던 원래 학교의 학생들이 더페이스북을 선호하게 된다는 아이디어에 근거한 전략이었다. (중략)
이 집게발 움직임은 효과가 있었다. 주커버그는 겨우 스무 살이었지만, 전략적으로 경쟁사들의 허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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